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하성운이 직접 베이징을 찾아 라이관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재회한 라이관린은 "물어볼 사람이 없지만, 한식을 먹고 싶어 직접 만들어 먹는다"며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가서 회사 다니면서 대본에 대해 배우고 단편 영화를 주로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방송 공개 이후 해성운은 5일 자신의 SNS에 라이관린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만남 이후 하성운에게 "형 아까 왜 울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성운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아직도 운다. 기특하고 고마워서다. 형도 외롭고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가 생각나더라.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너도 잘, 나처럼 버텼구나 싶어서 더 슬펐다. 우리 둘 다 잘 버텼다. 고생했다. 박수 쳐주자"고 남겼다.
하성운은 "고마워 관린아. 너 생각하면서 건강 잘 챙긴다. 관린이처럼 멋있고 단단한 동생이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 덕분에 행복했다"고 화답했다. 이어 "누구보다 워너원과 워너블을 사랑하고 응원해주는 따뜻한 관린이를 우리가 더 아껴주고 사랑한다", "우리 관린이는 누구보다 워너원을 응원하고 지켜보고 사랑했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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