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텐아시아DB
레드벨벳 웬디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텐아시아DB
레드벨벳 웬디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고음 가수 특집에 출연한 웬디는 최근 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일화의 후일담을 밝혔다. 팬 사인회에서 결혼 소식을 접한 뒤 수소문 끝에 팬의 남편 연락처를 알아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것. 웬디는 당시를 떠올리며 "(팬이) 눈물을 참더라"며 "나도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잘 참았다"고 말했다.

2위에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이름을 올렸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싱글 'RUDE!'는 글로벌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틱톡에 따르면 'RUDE!' 챌린지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현재 36억 뷰를 기록 중이며, 해당 음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280만 개를 넘어섰다. 또한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K팝 주간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3위는 이채연이 차지했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지난 4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의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이하 NTOTD)'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채연은 어둡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지하철역 플랫폼을 배경으로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춘 군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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