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김영삼. 현재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 사진=김영삼 SNS
개그맨 출신 김영삼. 현재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 사진=김영삼 SNS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대한항공에 표출했던 불만에 대해 해명했다.

김영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리 1등석이라도 너무 넓네. 축구해도 되겠네. 다음엔 축구공 가져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영삼이 귀국을 위해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모습. 그는 좌석의 공간과 사이즈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했다.

이어 김영삼은 "농담으로 일등석 좁다고 했는데 개그맨이 얼마나 안 웃기면... 진담으로 받아들였을까"라며 "안 웃긴 개그맨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김영삼 SNS
사진=김영삼 SNS
앞서 김영삼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 고등학교 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라며 자신이 앉은 자리가 기내에서 가장 좋은 자리임에도 좁다고 적은 바 있다.

한편 김영삼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50세로, 2001년 KBS 공채 16기 코미디언 출신이다. 약 3년간 개그맨으로 활약하다 대학 시절 전공했던 치의학을 다시 배우며 현재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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