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전설의 락커 김종서 따라온 매니저 김씨와 돼지국밥 한 뚝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종서와 김장훈이 과거 활동 시기가 달라 접점이 거의 없었으나, 김종서가 운영하던 라이브 클럽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김장훈이 발 벗고 나서서 호객 행위를 돕는 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금의 각별한 사이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구원자'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으며 음악적 동료 이상의 유대감을 과시했다. 김종서가 슬럼프를 겪으며 위축되었을 당시 김장훈은 직접 공연 연출을 도우며 그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이는 결국 김종서가 올해 전국 투어를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김장훈 또한 최근 '히든싱어' 등을 통해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를 되찾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두 사람의 동반 재기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장훈은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파격적인 향후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독도 마라톤을 개최함은 물론 수익금을 활용해 '독도 에어BNB' 형태의 여행사를 운영하여 민간인들이 실제로 독도에서 생활해 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