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최고기는 자신의 SNS에 "스케이트 초보들. 운동하고 먹는 라면이 최고최고. 집에 와서 쿠키 만들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최고기는 5년째 연애 중인 PD 여자친구와 딸 솔잎 양을 데리고 실내 스케이트장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이좋게 헬멧을 나눠쓰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 솔잎 양은 그의 여자친구의 품에 안긴 채 각별한 친밀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솔잎 양은 여자친구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엽기적인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가족이다", "행복해 보인다" 등 세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고기는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는 미혼인데 솔잎이가 7살 때부터 함께 했다. 처음에는 이모라고 부르다가 어느샌가 엄마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와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은 혼전 임신으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2개월 만에 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고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그와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는 2년 전부터 '최고기의 육아 채널' PD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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