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디아즈의 남편이자 밴드 굿 샬럿 멤버인 벤지 매든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아들의 탄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벤지 매든은 "카메론 디아즈와 나는 셋째 아이의 탄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부부는 아들의 이름을 '나우타스(Nautas)'로 정했다. '나우타스'는 라틴어 계열로 선원, 항해사, 탐험가를 뜻하며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정을 떠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카드에는 "모든 위대한 전설은 하나의 여정에서 시작된다.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하고 나침반을 똑바로 잡아라. 세상은 당신의 것이다"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매든은 2015년 결혼해 11년 차를 맞았다. 앞서 2019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딸 래딕스를, 2024년 둘째 아들 카디널을 얻은 데 이어 이번 셋째까지 품에 안으며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카메론 디아즈는 늦은 나이에 부모가 된 만큼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꾸준히 밝혀왔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앞으로 50~60년은 더 살아야 한다"며 "키워야 할 어린 자녀가 있는 만큼 110살까지 장수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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