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곽윤기는 자신의 SNS에 "절대 절대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투 제거 샵을 찾아 문신 제거 시술을 진행하는 곽윤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현재 저는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곽윤기는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는 줄 알았다"며 "날씨도 더운데 긴 팔만 입게 되는 걸 보고 지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문신 제거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문신을) 할 때는 금방인데 지울 때는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더라"라며 "마취크림을 발라도 정말 너무 아프다. 탄 냄새가 코로도 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본연의 피부가 제일 멋진 것 같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면 더 좋다"며 "문신은 절대 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곽윤기는 지난해 4월 3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등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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