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이 정지선 셰프 아들을 사윗감으로 점 찍었다./사진제공=KBS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 아들을 사윗감으로 점 찍었다./사진제공=KBS
양준혁(56)이 '피지컬 천재' 정지선 아들 우형을 사윗감으로 점 찍는다. 우형은 2014년 생으로, 양준혁의 2024년생 딸과는 10살 차이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양준혁이 우형을 보자마자 “덩치가 좋다”라며 홀릭된다.

초등학교 6학년인 우형은 키 173cm, 발 사이즈 295mm로 양준혁보다도 발사이즈가 큰 피지컬 천재. 양준혁은 “우형이가 야구하면 스타가 될 것”이라며 단번에 우형의 피지컬 재능을 간파, 야구 인재로 눈독을 들인다. 특히 5살 때부터 합기도를 하고 있다는 우형의 말에 양준혁은 “날 빨리 만났으면 우형이가 이미 야구를 하고 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 아들을 사윗감으로 점 찍었다./사진제공=KBS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 아들을 사윗감으로 점 찍었다./사진제공=KBS
양준혁의 우형 홀릭 모먼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탁월한 피지컬은 물론 바른 인사성과 복스럽게 먹는 모습까지 갖춘 우형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던 양준혁은 “사윗감으로 마음에 딱 드네”라며 사윗감으로도 점 찍어버린 것. 냉큼 방어양식장에 우형을 데려간 양준혁은 방어 양식장 자랑과 함께 우형을 후계자로 지목한다. 박명수는 “좋겠다. 방어 양식장 다 우형이 거 되겠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우형이 중국집 외동아들에서 방어집 막내 사위로 거듭나는 것인지, 정지선의 아들 우형에게 빠진 양준혁의 모습은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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