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최우수산’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 도토리를 가장 많이 모아 첫 번째 최우수자 타이틀을 거머쥘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슈트 차림으로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길에 오른다. 특히 그동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함과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에 참여하며 첫 방송부터 ‘최우수산(山)’의 세계관에 허우적댄다.
게임과 산행이 쉼 없이 계속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게임에 기막혀하면서도 도토리에 눈이 뒤집혀 열과 성을 다해 재미를 더한다. 철봉에 매달려 ‘쿵쿵따’를 하는가 하면 용마산 산스장 고수에게는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운동법을 배우는 등 매운맛을 제대로 볼 예정이라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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