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원시인' 모드를 발동, 키오스크 앞에 무릎을 꿇는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일이 단 하나도 없는 ‘아날로그 인간’ 이범수의 위기 상황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범수는 SBS ‘미우새’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이범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웃픈’ 고백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범수는 OTT 로그인은 물론, 앱 사용과 이메일 전송조차 어려워하는 ‘아날로그 인간’ 임을 증명했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이범수가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혼잡한 기차역을 홀로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디지털 끝판왕’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모벤져스는 “나도 기차표 끊는 방법 잘 모른다”며 ‘아날로그 인간’의 상황에 한껏 이입했다는 후문이다. 기차 시간, 기차 종류 등 각종 선택의 연속인 키오스크 지옥에 빠진 이범수는 잠시 후 누군가에게 SOS를 치기에 이른다.
프로야구팀 ‘이글스’의 원년 팬이라 밝힌 이범수는 대전에 위치한 이글스 홈구장에 방문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빙그레 이글스 시절 이후 처음 구장을 찾았다는 이범수는 예전과 달라진 야구장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범수는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예매 후 소량의 티켓만이 현장 판매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야구 관람은 물론, 이날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힘들게 찾아왔다는 이범수는 현장 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유니폼 구매도 못 한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범수는 기나긴 대기 시간 동안 이글스 팬들에게 ‘라떼’ 토크를 끊임없이 하기 시작했다. 이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궁금해하지 않는 정보를 계속!”, “힘들어하는데 그만하세요!”, “저희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등 안절부절못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로그인’을 못해 대전까지 향하게 된 이범수는 과연 야구 티켓을 구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의 야구 원정기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범수는 2010년 이윤진과 재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24년 3월 파경을 알린 뒤 이혼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범수, 이윤진의 이혼 과정은 순조롭지 못했다. 이혼 과정에서 이윤진이 SNS를 통해 폭로성 글을 올리면서 많은 루머가 쏟아졌다. 당시 이윤진은 "소을이(딸)는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며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 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다. 더 알고 싶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윤진은 칠순을 앞둔 친정 부모님 통장을 털어 재정 위기를 넘기는 희생을 했는데도 "그런 친정부모님은 시어머니께 '딸 년 잘 키워 보내라'라는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셨다. 나만 들어도 되는 이년 저년 소리를 우리 부모님도 듣게 되셨다"고 덧붙이며 진흙탕 이혼 소송을 이어가지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일이 단 하나도 없는 ‘아날로그 인간’ 이범수의 위기 상황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범수는 SBS ‘미우새’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이범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웃픈’ 고백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범수는 OTT 로그인은 물론, 앱 사용과 이메일 전송조차 어려워하는 ‘아날로그 인간’ 임을 증명했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이범수가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혼잡한 기차역을 홀로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디지털 끝판왕’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모벤져스는 “나도 기차표 끊는 방법 잘 모른다”며 ‘아날로그 인간’의 상황에 한껏 이입했다는 후문이다. 기차 시간, 기차 종류 등 각종 선택의 연속인 키오스크 지옥에 빠진 이범수는 잠시 후 누군가에게 SOS를 치기에 이른다.
프로야구팀 ‘이글스’의 원년 팬이라 밝힌 이범수는 대전에 위치한 이글스 홈구장에 방문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빙그레 이글스 시절 이후 처음 구장을 찾았다는 이범수는 예전과 달라진 야구장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범수는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예매 후 소량의 티켓만이 현장 판매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야구 관람은 물론, 이날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힘들게 찾아왔다는 이범수는 현장 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유니폼 구매도 못 한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범수는 기나긴 대기 시간 동안 이글스 팬들에게 ‘라떼’ 토크를 끊임없이 하기 시작했다. 이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궁금해하지 않는 정보를 계속!”, “힘들어하는데 그만하세요!”, “저희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등 안절부절못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로그인’을 못해 대전까지 향하게 된 이범수는 과연 야구 티켓을 구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의 야구 원정기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범수는 2010년 이윤진과 재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24년 3월 파경을 알린 뒤 이혼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범수, 이윤진의 이혼 과정은 순조롭지 못했다. 이혼 과정에서 이윤진이 SNS를 통해 폭로성 글을 올리면서 많은 루머가 쏟아졌다. 당시 이윤진은 "소을이(딸)는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금지를 당했다"며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 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다. 더 알고 싶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윤진은 칠순을 앞둔 친정 부모님 통장을 털어 재정 위기를 넘기는 희생을 했는데도 "그런 친정부모님은 시어머니께 '딸 년 잘 키워 보내라'라는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셨다. 나만 들어도 되는 이년 저년 소리를 우리 부모님도 듣게 되셨다"고 덧붙이며 진흙탕 이혼 소송을 이어가지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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