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두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ˆ꜆ᵒ̴̷͈ · ᵒ̴̷͈ )♡ 프링이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실내 테이블에 앉아 투명한 박스에 담긴 꽃 장식 선물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프리지아는 한쪽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은은한 표정을 짓고 있고 박스 안에는 흰 꽃들과 캐릭터 장식이 함께 배치되어 생일 분위기를 또렷하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꽃다발을 안고 벽을 배경으로 서 있다. 프리지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쪽 팔을 들어 머리 쪽으로 올리고 있고 연한 색감의 꽃다발과 브라운 톤 의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감 대비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단단한 질감의 벽과 꽃의 질감이 함께 보이며 장면 전체가 안정감 있게 마무리된다.
앞서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서 "이 언니 남자친구가 갤럭시 플립을 쓴다"며 "난 솔직히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쓰면 싫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쓰는데 엄마, 아빠랑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나"라며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프리지아는 "갤럭시와 아이폰은 사진 때깔이 다르다"라며 "난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고 내가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생 프리지아는 29세이며 2022년 명품 브랜드 위조품과 가품을 사용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품처럼 소개하는 '짝퉁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다.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 프리지아는 5개월 만에 복귀, 일상 브이로그를 비롯해 먹방과 뷰티팁 등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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