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라고 합니다"라며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러닝하세요! 나가 뛰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무리는 하지마시고요 그나저나 제 아내는 뭘해도 예쁩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태현은 밝은 햇살 아래 연못이 보이는 공원에서 아내 박시은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톤의 러닝 집업과 캡 모자를 착용한 진태현은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옆에 선 박시은은 블랙 톤의 운동복과 캡 모자를 매치한 채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며 부드러운 표정을 더하고 있다.

푸른 나무와 잔잔한 물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 가까이 붙어 서 있으며, 일상 속에서도 여유롭고 건강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너무 선남선녀" "늘 응원합니다" "두분은 그냥 예쁘세요" "정말 멋지고 세계 최고의 부부입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24년 8월 '이혼숙려캠프' 첫 방송부터 원년멤버로 활약해온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며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며 "이제 아내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울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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