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 사진 = 한다감 SNS
한다감 / 사진 = 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임신 사실에 이어 8년 만에 공식적으로 개명 소식을 전했다.

1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에 "정말 나만 보기 아까운. 너무 아름다워서 안 올릴 수가 없다"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다감은 순백의 블라우스와 베이지톤 롱스커트를 입고 한옥 팬션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그는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꽃받침 포즈를 지어보이며 러블릭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눈으로 보는 게 더 아름답다. 기회되면 힐링하러 와봐라"라며 "정말 힐링되고 아름답다. 진짜 가슴이 확 트인다"고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표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저 참고로 완전 개명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2018년부터 한은정이라는 이름 대신 한다감으로 개명 후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날 한다감은 8년 만에 공식 개명 사실을 알려 연예계 새출발을 예고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제가 41세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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