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임영웅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임영웅이 같이 야장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선선해진 봄, 같이 야장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무대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 그는 최근 금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하면서 아이돌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2위에는 김중연이 이름을 올렸다. 김중연은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 시상식에 참여했다. 또한 김중연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했다.

3위에는 송민준이 자리했다. 송민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해변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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