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방송된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은 TV 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PD가 연출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연경은 TV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고, 권락희 PD는 올해의 PD상을 받았다.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특히 김연경 감독이 보여주는 팀 운영 방식과 선수들과의 호흡, 그리고 경기를 중심으로 한 밀도 있는 연출은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다른 몰입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획력과 연출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올해의 PD상을 수상한 권락희 PD는 "이 프로그램은 김연경 감독과 언더독 선수들이 편견에 맞서 ‘PROVE THEM WRONG’을 보여준 여정이었다"라며 "각자가 가진 취약함을 드러내고, 그에 맞서 싸워가는 과정이 가장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반 전만 해도 이런 순간을 상상하지 못했지만, 김연경 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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