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아이유는 3370만, 변우석은 1552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꼽히며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2막 시작을 앞두고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깊어지는 로맨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며 공식 예비부부가 된 성희주, 이안대군의 계약결혼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분을 얻고 싶은 성희주의 계약결혼 제안을 이안대군이 승낙,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팀이 됐다.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해 늘 외롭기만 했던 어린 시절, 그로 인한 마음속 깊은 상처까지 비슷한 점이 많았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사진제공=MBC
에필로그를 통해 이안대군이 학창시절 성희주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음이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욱이 성희주도 이안대군을 향한 감정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약결혼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다음으로 성희주, 이안대군의 결혼을 반대하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위험한 행보도 주목된다. 성희주, 이안대군과 절친한 사이인 민정우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탐탁지 않은 반응을 내비쳤던바, 성희주의 자동차 사고 이후 이안대군에게는 성희주의 안전을 위해 멀리해달라고 청하는가 하면 성희주에게는 신분을 얻기 위한 결혼이라면 자신과 하자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대비 윤이랑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성희주, 이안대군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민정우는 성희주의 편이 되어주기로 약속했지만 윤이랑은 성희주를 이안대군의 약점이라 여기며 자신에게 유리한 패로 활용할 기회를 노리고 있어 결혼 반대 세력들의 결합에 호기심이 커진다.

마지막으로 성희주, 이안대군의 혼인을 계기로 부쩍 가까워질 '보좌관즈'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의 관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마음을 키워가는 동안 평소 꽃꽂이를 좋아하던 최현이 도혜정의 부모님이 꽃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듣고 '꽃수저'라 부르며 관심을 표하기 시작했다. 도혜정 역시 자신에게 호기심을 표하는 최현의 한 마디에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묘한 기류가 감돌았다.

무엇보다 이안대군의 지시로 성희주와 도혜정이 이안대군의 사저로 들어온 만큼 최현과 도혜정이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두 사람 사이 감정도 한층 무르익을 예정이다. 이에 성희주, 이안대군 커플과 또 다른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보좌관즈' 최현, 도혜정의 관계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깊어지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경쟁과 조력 관계를 형성할 네 인물의 이야기와 왕실, 캐슬그룹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바로 내일(1일) 성희주, 이안대군의 로맨스 1막을 정주행할 수 있는 '대군부인 데이'가 찾아온다. 1회부터 6회까지 재방송을 통해 복습을 마친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평소보다 10분 빠른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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