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세형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세형(40)이 '구해줘! 홈즈' 방영 7주년을 맞아 집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단서만으로 집값을 맞히는 지니어스 임장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장동민, 양세형, 스테이씨 윤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집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받지 못한 채 오직 눈에 보이는 단서와 감각만으로 집값을 추리하는 블라인드 임장에 도전한다. 특히 7주년을 맞아 마련된 회식비를 두고 펼쳐지는 대결인 만큼 한층 더 치열한 추리가 예고된다. 장동민과 양세형은 그동안 쌓아온 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니어스 임장에 나서는 장동민, 양세형, 스테이씨 윤 / 사진제공=MBC
지니어스 임장에 나서는 장동민, 양세형, 스테이씨 윤 / 사진제공=MBC
세 사람은 성곽이 보이는 동네에 위치한 마지막 집을 찾는다. 익숙한 듯 낯선 풍경에 가볍게 동네를 훑으며 임장을 시작하지만, 사방으로 열린 입지 탓에 후보 지역이 지나치게 많아지며 좀처럼 범위를 좁히지 못한다. 여러 가능성이 엇갈리는 가운데, 보증금 1억 5천만 원 기준으로 책정된 월세를 맞힐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집 안에 들어선 순간, 예상 밖의 공간이 눈길을 끈다. DJ 부스부터 화실까지 갖춘 취미 방이 등장하며 집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이어 해외 명문대 출신의 유명 로펌 변호사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이때 NPC처럼 등장한 집주인은 인터뷰를 통해 힌트를 건넨다. 세 사람은 날카로운 질문으로 단서를 좁혀가고, 특히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멀다는 점이 언급되자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중심으로 추리를 재정비한다. 그러나 곧 공개된 동네의 정체에 앞서 세웠던 가설은 단숨에 뒤집히는데. 과연 이들은 월세를 맞히고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구해줘! 홈즈' 지니어스 임장 편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