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장동민, 양세형, 스테이씨 윤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집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받지 못한 채 오직 눈에 보이는 단서와 감각만으로 집값을 추리하는 블라인드 임장에 도전한다. 특히 7주년을 맞아 마련된 회식비를 두고 펼쳐지는 대결인 만큼 한층 더 치열한 추리가 예고된다. 장동민과 양세형은 그동안 쌓아온 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집 안에 들어선 순간, 예상 밖의 공간이 눈길을 끈다. DJ 부스부터 화실까지 갖춘 취미 방이 등장하며 집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이어 해외 명문대 출신의 유명 로펌 변호사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이때 NPC처럼 등장한 집주인은 인터뷰를 통해 힌트를 건넨다. 세 사람은 날카로운 질문으로 단서를 좁혀가고, 특히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멀다는 점이 언급되자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중심으로 추리를 재정비한다. 그러나 곧 공개된 동네의 정체에 앞서 세웠던 가설은 단숨에 뒤집히는데. 과연 이들은 월세를 맞히고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구해줘! 홈즈' 지니어스 임장 편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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