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마녀손톱으로 야무지게 저당김밥 싸먹고 -10kg 뺀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요리 콘텐츠를 제작해달라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된장찌개와 다이어트 오뎅김밥을 직접 선보이며 화려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흰쌀이 (몸에) 진짜 안 좋다. 살도 많이 찌고 당 스파크도 확 올라가고"라고 설명하면서 과거 후덕했던 비주얼을 떠올리며 비명을 질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본격적으로 요리하기에 앞서 서인영은 손수 멸치를 손질해 육수를 우릴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서인영은 당이 적은 다이어트 김밥을 말게 된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 언니들이 자기 남편이 당뇨가 있다고 쌀 치워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도 같이 쌀을 끊은지 7개월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운 계란이랑 생식만 먹고 살을 뺐다"며 "은근히 달달하고 먹을만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먹으면 배고픔이 조금 사라진다"고 다이어트 과정에도 입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운동하면서 살을 빼기도 했었는데 구운 계란은 노른자를 먹어도 된대서 그것만 먹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인영은 2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증량기를 떠올리며 "맛있는 거 먹고 너무 행복해서 제 모습 보고 놀랄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 사진을 보고 놀라서 '살을 빼야겠다' 싶었다"며 "새벽 2시마다 먹는 야식도 끊고 탄수화물 끊은 지 7개월 넘었다. 그렇게 15kg를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10년 만에 방송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유튜브 개설 계기에 대해 "복귀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 솔직한 게 내 장점이라고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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