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SNS에 "My first beauty influencer (나의 첫 뷰티 인플루언서),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미나수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순백의 홀터넥 톱과 화이트 슬랙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섰다.
이날 최미나수는 그와 똑 닮은 미모의 엄마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순백 트윈룩을 입고 단아함을 한껏 뽐낸 두 사람은 촬영 말미에 서로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며 두터운 가족애를 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최미나수의 어릴 적 사진이 담긴 앨범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최미나수는 "내 첫 뷰티 인플루언서는 엄마였던 것 같다"며 "작지만 사소한 뷰티 습관은 전부 엄마에게 배웠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최미나수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솔로지옥5' 촬영 당시 착용한 고가의 명품 주얼리 소유 여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착용했던 3억 원 상당의 주얼리 모두 명품 브랜드 제품이며 "모두 엄마 거다. 엄마랑 친구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친이 패션계 종사자라고 설명하며 "'솔로지옥'은 핫하게 나와야 하니 의상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거의 다 내가 준비하긴 했는데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 도와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으로 2022년 미스 어스 1위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그는 2년 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명품 리뷰 유튜버 '코코초이'의 조카임이 밝혀지며 최미나수가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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