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이 휘몰아치는 전개 속 장르물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ENA
배우 곽선영이 휘몰아치는 전개 속 장르물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ENA
배우 곽선영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열연하고 있다. 앞서 '허수아비' 4회는 전국 5.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이하 동일 기준),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곽선영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에서 의상부터 헤어스타일, 말투까지 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노련한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곽선영은 강성일보 기자이자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 서지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서지원은 강성으로 다시 돌아온 태주를 반기며 누구보다 걱정하는 의리의 절친이다. 반가움도 잠시, 나고 자란 강성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자 진범을 수사하는 태주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기록하고 알려야 한다는 올곧은 신념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들을 예의주시하며 파수꾼 역할을 해낸다.
배우 곽선영이 휘몰아치는 전개 속 장르물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ENA
배우 곽선영이 휘몰아치는 전개 속 장르물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ENA
뿐만 아니라,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주를 도와 스스로 유인책이 되어 허수아비가 있는 논밭으로 들어가 범인 검거에 힘을 더하는가 하면, 범인에게 위협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등 기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까지 지닌 모습을 선보여 몰입도를 더했다.

가장 먼저 곽선영은 극 중 언론사 기자답게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과 여유로운 톤으로 사건을 대하지만, 친구들과 함께일 때는 친근한 말투와 목소리로 갈아 끼우며 캐릭터를 한껏 입체적으로 만들어낸다. 특히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허리선이 배까지 올라오는 배바지 스타일, 진한 컬러의 립스틱으로 80년대 특유의 현실감을 직관적으로 구현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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