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나희가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비 배우자는 연상의 사업가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왔다.
1988년생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2021년부터는 뮤지컬 '사랑했어요'를 통해 무대로 영역을 넓혔고 오는 6월 음악극 '눈이 부시게'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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