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최동석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 사진=최동석 SNS
방송인 최동석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티타임 하며 문서 작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을 찾아 음료를 주문한 모습. 그는 이혼 소송 중인 전처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음에도 개의치 않는 일상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동석 SNS
사진=최동석 SNS
앞서 지난 28일 한 매체는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고 루머를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 전 남편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최동석 측은 "공식적으로 연락받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작성한 건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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