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에 출연하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에 출연하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 / 사진제공=SBS
배우 임지연이 3살 연하 배우 허남준과 '멋진 신세계'에서 혐관 로맨스를 그린다.

다음 달 8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친다.
'멋진 신세계'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SBS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란히 자리한 모습. 두 사람은 화려한 화접도 한가운데서 그림 같은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설렘을 유발한다.

특히 악녀의 독기를 잠시 숨긴 채 슬쩍 곁눈질을 하는 사랑스러운 임지연의 모습과 그윽한 눈빛으로 임지연을 바라보는 허남준의 모습이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이와 함께 두 사람 사이로 떨어지는 성운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로맨스를 암시하는 듯해 '멋진 신세계'에서 두 악인이 펼칠 짜릿한 혐관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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