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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남편을 향해 공개고백했다.

29일 22기 옥순은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전포동이에요. (부산여행 코스 강추) 골목골목에 예쁜 카페, 밥집이 많은데 여기만 가면 남편이랑 연애하는 기분이 나서 마음이 붕 떠요. 저희는 처음 만났을때부터 아이들이랑 같이 했다보니까 야외 데이트보다는 집에서 더 자주 보고 키즈카페, 놀이공원, 놀이터, 체험학습을 더 많이 다녔거든요. 그래서 연인으로서의 모습보다는 부부로서의 모습이 더 많이 기억에 남아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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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하고 고맙게도 남편이 직업을 내려놓고 함께해주니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연애때보다도 많이 늘어났어요. 결혼하면 설레는건 끝이라던데 저희는 애들 없을때 차려입고 데이트하러가면 서로 오늘 예쁘네? 멋있네?하며 설레합니다ㅋㅋㅋ 연애,결혼,육아 모든게 우리에겐 뒤죽박죽이지만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함께한 시간이 켜켜이 쌓여 나중에 같은 기억을,추억을 나누는 순간이 오길 바라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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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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