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이주연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요한은 “주연 씨와 3주 만에 만나게 됐다, (첫 만남 후) 텀이 너무 길었다”며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상황을 고백한다. 이어 ‘애프터’ 만남이 길어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학생주임’ 탁재훈은 “혹시 다른 불길한 생각은 안 들었냐?”라고 물어 김요한을 긴장시킨다. 모두의 관심 속, 김요한은 차를 몰아 이주연을 픽업해 한강으로 간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려고 준비한 것. 하지만 ‘연애부장’ 송해나는 “지금 주연 씨의 착장이 피크닉용이 아닌데”라며 걱정하고, 이주연은 차에서 많은 피크닉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이주연은 손수 파라솔을 설치하며 김요한을 돕는다. 드디어 장비 세팅이 끝나자, 김요한은 이주연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싼 도시락을 꺼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오랜만에 재밌는 친구 나왔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송해나 역시 “본인은 괜찮겠지만 주연 씨는 황당할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이후로도 김요한의 돌발 행동이 계속되자, ‘교장’ 이승철은 결국 “또 3주 동안 연락이 없겠다”며 한숨을 쉰다. 과연 김요한이 준비한 이색 데이트가 이주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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