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씨엘엔컴퍼니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진정성 있는 매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배우 하재숙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한 하재숙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드라마 ‘파스타’, ‘보스를 지켜라’, ‘공항 가는 길’ 등 다수의 흥행작은 물론, 영화 ‘국가대표 2’ 등 스크린 무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특히 하재숙은 드라마 ‘퍼퓸’을 통해 201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오케이 광자매’에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부터 유쾌한 생활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하재숙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빼고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가식 없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빼고파’를 통해 2022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하며 건강한 도전 정신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는 하재숙이 씨엘엔컴퍼니와 만나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현재 하재숙은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김단희(박진희 분)의 절친 정윤정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주인공의 비밀을 공유하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제임스 리(정의갑 분)와의 코믹한 티키타카, 남동생 정우진(금호석 분)과의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1979년생 하재숙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현재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하재숙 남편은 지난 8일 오후 2시 14분께 속초시 대포항 동쪽 1㎞ 해상 수심 약 20m 지점에서 지난 7일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장을 발견해 구조에 도움을 보탰다. 이에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양양 물치항과 속초 대포항 해상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여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해 이준행 씨를 포함한 4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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