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김신영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8년 차 싱글' 김신영(42)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여전히 연락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세 예능인' 김신영이 출연한다.

이날 김신영은 8년 장기 연애 끝에 이별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끈다.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고 밝힌 김신영은 주로 장기 연애를 해왔다며 과거 한 남자친구와 8년 넘게 교제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장기 연애 비법을 묻자 김신영은 남자친구는 물론 그의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밝혔다. 특히 8년 연애 후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는 현재 연락하지 않지만,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기 연애 고수 김신영의 솔직한 연애담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8년 차 싱글' 김신영(42)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여전히 연락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8년 차 싱글' 김신영(42)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여전히 연락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KBS2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김신영은 13년간 유지한 몸무게가 다시 돌아오는 데 단 6주가 걸렸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요요가 온 상황에서도 금주를 지키고 있다고 밝힌 그는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술을 끊었다"고 털어놨다.

절친 설현과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김신영은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술이 깨자마자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기억이 떠올라 급히 사과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김신영의 사과에 설현이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절친 두 사람이 다툰 그날의 진실은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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