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2’ 결승에서 각각 10위와 16위를 기록했던 최립우와 강우진이 듀오 FLARE U로 재탄생했다. 대만계 한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이 듀오는 서로 다른 결함을 가진 두 청춘이 실수하고 넘어지며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미니앨범 ‘YOUTH ERROR’의 트랙리스트 포스터는 알록달록한 양말과 자유롭게 배치된 곡 제목들이 어우러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AY 2 U’를 비롯해 ‘Hyper’, ‘Don’t Cry’, ‘MIRACLE’, ‘WOO-HOO’, ‘Playground’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듀오 그룹 특유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활용해 두 멤버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강조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이번 앨범은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LARE U는 FT아일랜드, SF9, 엔플라잉, 피원하모니 등 FNC 선배 아티스트들의 계보를 잇는다. 소속사 최초의 공식 듀오인 이들은 두 개의 불꽃이 만나 하나의 빛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팀명 뒤의 ‘U’는 팬(You)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세상(Universe), 하나가 되는 순간(Unity), 그리고 각자의 고유함(Unique)을 상징한다.
FLARE U는 정식 데뷔에 앞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스페셜 퍼포머로 출연하여 화려한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나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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