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이 셋째를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황제성이 셋째를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황제성이 넷째 발언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이하 '맛녀석')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보양식 풀코스 먹방을 펼쳤다.

이날 뚱친즈는 첫 식당에서 제철 주꾸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특히 '알쫀쿠'로 알려진 주꾸미 대가리를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내며 시선을 끌었고, 김준현은 "새신랑이니까"라며 김해준의 그릇에 주꾸미 대가리와 다리를 덜어줬다.
황제성이 셋째를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사진제공=코미디TV
황제성이 셋째를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사진제공=코미디TV
이때 문세윤은 김해준에게 "좋은 소식 없냐"고 물었고, 김해준은 "네, 아직"이라고 답했다. 이어 황제성에도 "넷째 소식 없냐"고 질문했고, 황제성은 "셋째가 없는데 무슨 넷째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세윤은 "바쁘면 넷째부터 만들 수도 있지 않냐"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두 자녀의 아빠인 황제성은 "셋째는 갖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해준을 향해 "해준이도 오늘 주꾸미 많이 먹었으니까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라며 덧붙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황제성은 첫 식당에 이어 두 번째 식당에서도 장어회와 장어탕을 폭풍 흡입하며 보양 특집에 걸맞은 '활력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땀을 흘리며 장어탕을 마지막까지 비워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한편, 황제성은 MBC 공채 16기 동기 박초은(개명 전 박성아)와 2015년 결혼해 2018년생 아들, 2021년생 딸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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