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라운드 인터뷰 이미지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라운드 인터뷰 이미지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컴백 이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는 4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26일에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에 출격했다.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난지한강공원 일대를 록 에너지로 물들였다.

새 앨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는 강렬한 신스 리프,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가 특징인 곡이다. 지구를 떠나 항해를 이어가는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에서 착안해 탄생했으며, 작별에서 얻는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노래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라운드 인터뷰 이미지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라운드 인터뷰 이미지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그룹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자체 콘텐츠 'Xdinary Heroes 〈DEAD AND〉 X(H) room V-LOG'를 통해 음악과 새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건넸다. 정수는 "우리가 만든 노래가 엑디즈의 노래이자 장르라고 생각한다.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이런 음악도 하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온이 "녹음 퀄리티나 악기가 좀 더 정리된 것 같아 앨범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다고 느낀다. 음원 하나하나의 단계로서는 좋은 작용인 것 같고, 앨범 단위로는 꽤나 과감한 시도였다"라고 작업기를 밝혔다. 오드는 "이번 앨범은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이 담겼다. 개인적으로 작년 말에는 무언가 모를 늪에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앨범 작업을 하며 새 출발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주연은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취향'으로 꼽고 싶다. 맛있는 걸 다 담아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정말 많이 듣는데, 아직 우리와 비슷한 결의 음악을 들어본 적은 없다. 색깔 하나만큼은 진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5월과 6월 유럽 및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The New Xcene> Special Live in Europe & UK'(<더 뉴 엑스씬>)을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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