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사진=텐아시아DB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기태영(47)이 부친상을 당했다.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기태영과 아내 유진을 비롯한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26일 기태영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다"며 "현재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