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축의금 액수를 밝혔다./사진제공=KBS
전현무가 축의금 액수를 밝혔다./사진제공=KBS
연 수입만 약 4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진 전현무의 축의금 기준이 공개된다.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4회에서 전현무 축의금의 모든 것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내가 축의금 제일 많이 낸 금액은 500만 원이다. 지금까지 낸 금액을 모두 합하면 억 단위”라며 상상초월 축의금 액수를 공개한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축의금 최고 금액인 500만원은 다수의 지인이기 때문에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혀 ‘축의금계의 큰 손’ 면모를 뽐낸다. 이어 전현무는 “두 번 다녀온 사람의 두 번째 결혼식은 깎아서 냈다”라며 억 단위 축의금을 냈음에도 나름의 기준이 있음을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가 축의금 액수를 밝혔다./사진제공=KBS
전현무가 축의금 액수를 밝혔다./사진제공=KBS
대규모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 바 있는 전현무는 “내 결혼식의 모든 것은 예비 신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축가도 신부가 원하는 사람에게 맡기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에 김숙은 “신부가 어딨어”라며 웃음을 터트린 후 축가로 박명수를 추천한다. 박명수는 “만약에 신부가 원하지 않으면 신부 귀마개를 씌우고 몰래 하겠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낸다. 전현무는 “단 한 명에게 축가를 부탁한다면 케이윌”이라며 박명수 대신 속전속결로 ‘절친’ 케이윌을 선택해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과가ㅓ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전현무의 수입은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연 30억에서 40억 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해당 방송이 8년 전 방송인 만큼, 현재는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현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삼성’ 59평형에서 거주하고 있다. 2021년 전현무가 이 아파트로 이사 올 당시 59평형은 40억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지난해 같은 평수가 61억원에 거래가 성사되며 3년 만에 집값이 10억원 이상 뛰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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