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이상순과의 11주년을 자축했다./사진제공=이효리 SNS
이효리가 이상순과의 11주년을 자축했다./사진제공=이효리 SNS
가수 이상순이 11년간의 제주 살이를 마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는 '라고 할 때 갈 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이 이상순과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이상순과 여행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제주도 진짜 좋아한다"며 "제주에 살아볼까 생각하긴 했다. 근데 살아보신 분들이 말리시더라. 너무 왔다 갔다 하기 힘드니까"라 말했다.
이상순이 제주 살이를 끝낸 이유를 밝혔다./사진제공='스테이폴리오' 영상 캡처.
이상순이 제주 살이를 끝낸 이유를 밝혔다./사진제공='스테이폴리오' 영상 캡처.
이에 이상순은 "일이 육지에, 서울에 있으면 힘들다"며 "저희도 처음에는 '웬만하면 일을 안 하자'라고 생각했다가 결국에는 그게 너무 지치더라. 근데 또 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공감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24년 9월 말 제주를 떠나 서울 평창동 자택으로 이사를 완료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과 동시에 제주 애월읍 소길리에 신혼살림을 차리며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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