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나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하나는 회색 반팔 티셔츠와 풍성한 흰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모래와 자갈이 섞인 바닥 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쪽에는 영문으로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고 바다를 향해 놓인 파라솔과 데크 의자가 이어지며 시원한 해변 풍경이 함께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려움을 잘 알기에 열 일 제치고 도움을 주시고 슬플때 같이 슬퍼하고 기쁠때 같이 기뻐해 주시는 그대는 정녕 하늘에서 내려주시신 선녀님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예뻐요 언니"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천사배우님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하나는 시험관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실패를 했다며 사용한 시험관 임신에 사용된 15개의 주사기가 하트 모양으로 놓아 응원을 받았다.

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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