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러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차태현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는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교 정문 앞 약국 거리를 보며 "음식점 자리를 약국이 다 차지하고 있다"며 상권 분석을 시작하는가 하면, 캠퍼스를 걷는 내내 "산책 코스로 딱이다"라며 마치 임장 온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16년 지기 인연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티격태격 현실 친구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로 변신해 팩트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차태현은 유튜브 콘셉트 상 26학번 신입생으로 활동 중인 하지원에게 "넌 언제까지 솔로 할 거냐. 결혼하긴 글렀네"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두 사람은 대학생들과 함께 '좋아 게임', '오렌지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청춘을 즐겼다. 차태현은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모랑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교수님을 잘 공략해라"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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