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직접 답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김연아는 평소 의상 스타일에 대해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꾸밈없는 취향을 전했다.
김연아는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으로 "말투보다 눈빛"이라고 밝혔다. '매일 거울 보면서 무슨 생각 하냐'고 묻자, 그는 "부었나 안 부었나 확인한다"고 솔직한 일상을 전했다.
음식 취향도 꾸밈없었다. 김연아는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스타일이라 그때그때 당기는 걸 먹는다"며 "평생 야채와 고기 중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고기를 먹겠다"고 밝혔다.
여행 스타일에 대해서는 "계획이 하나도 없는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바다는 좋아하지만 물에 들어가진 않는다"면서 "산도 좋지만 바다가 더 뻥 뚫리는 시원함과 물소리가 좋아서 더 끌린다"고 털어놨다.
2026년 목표에 대해서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바람을 전했다. 김연아는 "건강하게 무탈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5살 연하 성악가 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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