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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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솔직한 취향과 일상을 털어놓았다.

김연아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직접 답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김연아는 평소 의상 스타일에 대해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꾸밈없는 취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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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취향'에 대한 질문에 김연아는 "너무 달콤한 향보다는 자연스럽고 시원한 스타일의 향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엠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립밤처럼 생긴 밤 형식 향수를 최근에 애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으로 "말투보다 눈빛"이라고 밝혔다. '매일 거울 보면서 무슨 생각 하냐'고 묻자, 그는 "부었나 안 부었나 확인한다"고 솔직한 일상을 전했다.

음식 취향도 꾸밈없었다. 김연아는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스타일이라 그때그때 당기는 걸 먹는다"며 "평생 야채와 고기 중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고기를 먹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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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여행지'를 묻자, 김연아는 "지금 바로 떠난다면 제주도만 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여행 선호를 드러냈다. 이어 "최근에 프랑스 파리를 다녀왔는데, 일로는 많이 갔지만 여행으로는 처음이라 새로운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여행 스타일에 대해서는 "계획이 하나도 없는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바다는 좋아하지만 물에 들어가진 않는다"면서 "산도 좋지만 바다가 더 뻥 뚫리는 시원함과 물소리가 좋아서 더 끌린다"고 털어놨다.

2026년 목표에 대해서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바람을 전했다. 김연아는 "건강하게 무탈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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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연아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오랜 시간 응원과 신뢰를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5살 연하 성악가 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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