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수 인스타그램
사진 = 경수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레전드 '현실커플' 탄생 기수라는 돌싱 기수 28기에서 또 한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최근 '나는솔로' 28기 경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경수는 자신의 얼굴은 이모지로 가렸고 뒤에는 28기 영수와 영숙이 나란히 앉아 '브이'를 하고 있다.

이 자리는 영호와 옥순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청첩장 모임 자리다. 이 자리에서 영수와 영숙은 나란히 붙어 앉아 있다. 영수와 영숙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달달한 연인의 분위기를 풍겼다.

방송 당시 영수는 정숙을, 영숙은 경수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이후 정숙이 상철과 결혼하고 경수 역시 새로운 인연을 찾은 상황에서 두 사람이 현실 커플로 이어졌다는 소식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팬들과 28기 동기들은 "행쇼입니다" "두 분 사귀시나요? 대박 사건" "두 분 잘 되셨군요. 행복하세요" "빅뉴스! 축하합니다" "28기에 총 여섯 커플이 탄생한 건가" "만수무강 행복하십시오" "행복하기를" "행쇼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복했다. 진짜 현실커플인지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사귀냐는 질문에 인스타그램 계정주인 경수가 답글로 이모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 스타트업 창업가 영수와 1986년생 간호사 영숙은 아이를 키우는 돌싱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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