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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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미국 일상을 공개하던 중 잠시 휴식을 선언했다.

손태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이번 주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한 주 쉬고 더 좋은 일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에 더 재밌고 진솔한 영상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이며 구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최근 손태영은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아들 룩희를 위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부부는 아들의 통학을 고려해 중고가 약 4500만 원대의 차량을 마련하고, 미국 뉴저지 내에서도 학군이 뛰어난 지역을 직접 돌아다니며 이사할 집을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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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아이에게 맞는 환경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게 된다"며 "학군, 생활 환경, 이동 동선까지 하나하나 따져보게 된다"고 덧붙이며 부모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더욱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또한 한국 방문 당시 룩희가 연예인급 외모로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공개되자 "권상우를 그대로 닮았다" "이미 완성형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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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데뷔설이 돌자, 손태영과 권상우는 "연예인 데뷔 계획 없다. 끼가 없는 것 같고, 생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손태영은 "룩희는 현재 축구에 빠져있다"며 NYU 목표로 열심히 공부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다가, 재충전을 선언한 손태영은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하며 한층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을 만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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