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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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함께한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문세윤은 강재준의 대단한 코골이를 언급하며, 유노윤호에게 "3초 안에 못 자면 끝이다. 열정으로 잠들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옛날에 야외에서 생활한 적 있잖냐. 신문 덮고"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연습생 때 공원, 서울역에서 박스 가지고 야외에서 자본 적 있다"고 고백해 놀라게 했다.
사진=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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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당시 본가가 광주라 서울까지 올라와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노숙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H.O.T. 멤버가 될 뻔했다"는 김종민은 "SM 오디션 봤었다"고 털어놨다. 유노윤호는 "H.O.T. 멤버가 될 뻔했다는 형님들이 많더라"고 이야기했고, 딘딘은 "사실 김종민이 SM 1등 공신이다. H.O.T. 멤버가 안 돼서 동방신기, 라이즈가 나온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숙소 이동 후, 멤버들은 강재준 19개월 아들 현조에 관심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2세 준비' 진행 상황을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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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곧 결혼 1주년이다. 그때까지 신혼 즐기고, 이후 임신 준비를 하려고 한다"면서 "내년 3~5월 아이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미혼' 유노윤호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그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더라. 그럴 바에는 책임질 수 있고, 확실할 때 하고 싶었다. 3~4년 내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 '다 함께 레벨 업' 미션을 진행했다. 게임 중 김종민의 잉태 예정인 아이가 '요태'라는 별칭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시작과 함께 유노윤호가 열정을 주입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딘딘이 "열정으로 아무것도 안 됐다"고 불만을 드러내자, 유노윤호는 "이럴 땐 받아들여야죠"라고 입을 꾹 닫아 폭소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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