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이 잊지 못할 이별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엄지윤과 함께 김지유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화는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가 오갔고, 최악의 이별 경험까지 이어졌다. 한혜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일을 떠올렸다.

근느 "싸운 것도 아닌데 남자친구가 잠수를 탔다"며 "남자친구가 자꾸만 힘들다고 하길래 '맨날 힘들어서 어떡해'라고 톡을 보냈다"고 떠올렸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하지만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그는 "그 이후에 전화를 안 하더라. 하루 이틀 삐질 수 있으니까 가만히 내버려뒀더니 그게 한 달이고 두 달이 된 거다. 그러더니 1년 만에 전화가 왔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 뜻밖의 연락이 이어졌다고. 한혜진은 "나중에 새벽에 연달아 6통이 왔다"고 말헀고, 이를 들은 김지유는 "술 취했나 보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한혜진은 1년만에 온 연락에 응하지 않았다고. 그는 "절대 연락을 받지 않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던 전현무와 2019년 결별한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