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일본인 아이돌 출신 방송인 테라다 타쿠야가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타쿠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매드캐토스 팝업 오프닝 행사에서 만난 두분 나한테는 한없이 따듯한 예능 대부 이경규 선배님 내가 속한 야구단 재미삼아의 홍경민 형님과 함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타쿠야는 화이트 반팔 셔츠에 네이비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한 손에 모자를 들고 시선을 아래로 두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타쿠야는 같은 장소에서 벤치에 앉아 다리를 교차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타쿠야는 흰색 스니커즈를 착용해 전체적으로 단정한 인상을 유지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타쿠야는 의류와 소품이 진열된 공간 앞에 서 있다. 타쿠야는 베이지 컬러 재킷을 걸치고 한 손으로 골프채를 잡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다. 주변에는 모자와 상의, 골프 가방 등이 놓여 있어 브랜드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타쿠야는 홍경민, 이경규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쿠야는 두 사람과 어깨를 맞댄 채 밝은 표정을 보이며 편안한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기여워" "멋있어" "너무 예뻐" "잘생겼는데 인성도 좋아" "골프웨어가 너무 잘 어울려요" "늘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타쿠야는 KBS2TV '살림남'과 '불후의 명곡' 등에서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타쿠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등장했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는 당연히 나를 키워주는 줄 알았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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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타쿠야는 25년 만에 친부를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고 일본에서 건너 온 막냇동생을 맞이하며 가정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타쿠야 친부의 존재를 알게 된 동생에게 타쿠야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물었고 처음 듣게 된 동생의 솔직하고도 성숙한 답변에 타쿠야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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