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2화에서 메기남이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2화에서 메기남이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새로운 남성 입주자의 등장으로 또 한 번의 격변기를 맞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과 함께, 새로운 남자 입주자가 파장을 일으키는 현장이 공개된다.

입주 첫날 1:1 대화로 출근길 카풀을 약속했던 박우열과 정규리는 2일 차 아침, 나란히 차를 타고 가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다.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은 "와! 뭐야", "대형 폭스네"라며 잔뜩 몰입하고, 윤종신은 "너무 능수능란하지 않아?"라며 박우열의 플러팅 스킬에 감탄한다.
'하트시그널5' 2화에서 메기남이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2화에서 메기남이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앞서 남자 입주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아 몰표녀에 등극한 강유경 역시 자신과 쌍방 호감으로 통했던 박우열에게 적극 다가간다. 강유경은 박우열과 다정히 대화를 나누고,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여우짓을 좀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한 두 사람은 모두가 모여 앉아 있는 테이블에서 서로만 알 수 있는 눈빛을 주고받는데, 이를 매의 눈으로 포착한 김이나는 "뭐야? 지금 포크로 썸 타는 거야?”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츠

이런 가운데 남녀 입주자들은 드디어 자신의 나이, 직업을 차례로 공개한다. 먼저 김서원은 "제 나이는"이라며 입을 떼고, 이를 들은 김민주는 "헉"이라며 입틀막 한다. 다음으로 박우열은 "저는"이라며 정체를 공개하는데, 정규리는 충격을 받은 듯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예측단 김이나와 츠키는 "오 마이 갓"이라며 졸도 직전까지 간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박우열 등 입주자 6인의 정체가 무엇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하트시그널5' 2화에서 메기남이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2화에서 메기남이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그런가 하면, 새로운 남성 입주자도 전격 등판해 로맨스 판도를 뒤흔든다. 이 남자 입주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테토남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나타난다. 예측단은 "누아르가 있어"라며 메기남의 포스에 놀라워하고, 강유경은 "드라마에서나 보던"이라며 떨리는 눈빛을 보인다. 박우열 또한 "위험해질 수 있겠다"는 속마음을 털어놔 긴장감을 조성한다.

'하트시그널5' 2회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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