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안재현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과 예측 불허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오랜만에 찾아온 혼자만의 저녁 시간을 즐기려 했으나, 잠들기 아쉬운 마음에 거실로 나섰다. 과자를 찾으러 나온 안재현은 물을 마시러 나온 이다희와 마주치자 장근석이 가져온 위스키로 뜻밖의 야밤 회동을 결성했다. 백미는 다음 날 아침이었다. 위스키 주인인 장근석의 추궁이 시작되자 안재현은 당황한 기색도 잠시 1초의 망설임 없이 자신의 소행(?)을 순순히 자백하는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뿐만 아니라 동료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빛났다. 안재현은 일을 마친 장도연을 위해 장근석과 함께 퇴근길 서프라이즈를 자처했다. 훈훈하게 동료를 챙기는 다정한 면모는 프로그램에 힐링을 더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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