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예측 불가한 신분 쟁탈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023년 9인조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재편 과정을 거쳤다. 지난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웨이크원과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그룹으로 재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편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의 새로운 에피소드 '왕과 사는 남자들' 1화를 공개했다.

성한빈은 소리꾼, 김지웅은 꽃도령, 석매튜는 무사, 김태래는 의원, 박건욱은 왕세자로 각기 다른 신분으로 변신한 가운데, 왕의 명으로 역모를 꾸민 대역죄인의 증거를 찾는 '상소문 찾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예측 불가한 신분 쟁탈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예측 불가한 신분 쟁탈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사진제공=웨이크원
첫 번째 라운드는 민속촌 곳곳에 숨어있는 상소문을 찾아, 멤버 한 명을 죄인으로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아에 끌려온 죄인은 곤장을 맞고 풀려나는 등 각자 신분에 걸맞은 히든 미션까지 펼쳐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가장 먼저 상소문을 찾아낸 석매튜는 망설임 없이 김태래를 죄인으로 선택해 판도를 흔들었다. 예상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이어가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상소문을 하나도 찾지 못했던 김지웅까지 상소문을 손에 넣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과연 가장 많은 고발을 당하여 노비로 전락하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한복 의상과 민속촌, '제베국'이라는 설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능청스러운 연기와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상황극을 펼치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입증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지비티빙'은 제로베이스원의 무대 밖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자체 콘텐츠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통해 글로벌 K-POP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에피소드 '왕과 사는 남자들' 다음 편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제로베이스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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