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영하 300도 샤워를 시도하고 있다. / 사진=로이킴 SNS
가수 로이킴이 영하 300도 샤워를 시도하고 있다. / 사진=로이킴 SNS
가수 로이킴(32·본명 김상우)이 나약한 면모를 보였다.

로이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물 샤워 추천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로이킴이 영하 300도의 물에 샤워를 도전하는 모습. "할 수 있다"며 호기롭게 외쳤던 그는 물의 온도를 확인한 후 "아, 할 수 없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두 번째 도전에서부터 그는 "이것도 못 버티면 네가 뭘 할 건데"라며 자기 최면을 건 후 거듭 샤워를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재차 실패했고, 6번째 만에 머리를 적시는 데에 성공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사진=로이킴 SNS
사진=로이킴 SNS
사진=로이킴 SNS
사진=로이킴 SNS
이후 로이킴은 "아직 못해봄"이라며 영상 촬영 후 찬물 샤워에 다시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한편 로이킴은 2013년 데뷔 후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최근까지 꾸준히 신곡을 발매했다. 2021년 해병대 전역 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예능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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