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곽동연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곽동연이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긍정 논의 중이다.

17일 더블랙레이블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곽동연 배우와의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곽동연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0년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설립 당시부터 함께해 온 그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소속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곽동연과 박보검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지 주목된다. 두 사람은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호흡을 맞춘 뒤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최근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도 함께하며 끈끈한 케미를 보여줬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두 사람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는 박보검, 임시완, 이종원, 태양, 전소미,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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