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 사진 = 김고은 SNS
김고은 / 사진 = 김고은 SNS
배우 김고은이 몸개그에 가까운 스턴트 액션에 도전했다.

15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유미의세포들3' 무지하게 재미나죠? 다음주에도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고은은 숏컷 헤어 스타일을 한 채로 블루 트레이닝 집업을 입고 셀카를 촬영했다. 스턴트를 위해 어깨에 장비를 맨 그는 스포티룩을 완벽 소화해 청량함을 더했다. 또한 김고은은 특유의 몽환적인 비주얼과 아련한 눈빛으로 도도하고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하얀 헬멧까지 착용하고 열연했다. 낙하 씬 촬영을 위해 비행기 모형에 오른 그는 강풍을 맞으며 실감나는 비명 연기를 선보여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감독의 컷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하는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 인간미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천의 얼굴이다", "이 시대의 연기 짱이다", "믿고 보는 김고은" 등 그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앞서 2012년 영화 '은교'로 얼굴을 알린 김고은은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에서 열연해 국민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후 그는 영화 '파묘'와 '대도시의 사랑법',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 3'는 첫방송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3' 3~4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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