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티스트 마사야가 한국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마사야는 MBN과 일본 BS닛테레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 재팬’에 출연해 결승에 진출했으며, 최종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이후 관련 영상과 콘텐츠가 국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인지도가 상승했다.

온라인 지표에서도 일정 수준의 반응이 확인된다. 가창 영상은 조회 수 1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음악 관련 팬 투표 플랫폼에서도 상위권 기록이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음역대와 음색을 기반으로 한 보컬 역량이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4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AGE·M&R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공연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 날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거리 공연에서는 관객이 모이는 등 현장 참여가 이어졌다.

패션 분야 협업도 병행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MCM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있다.

방송 출연 이후 온라인 콘텐츠, 공연, 브랜드 협업으로 이어지는 활동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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