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울산남구여행'에서는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만나 뵙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는솔로' 6기 영철은 울산 남구 관광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만나 근황을 전했다. '나는솔로' 방송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생각 보다 많이 알아 봐주신다"며 "그리고 6기가 재방송이 많이 되는데 기차 여행을 하다 모니터에서 내 모습을 봤다"고 알렸다.
이어 영철은 "방송이 연애 전이니까 결혼 후 그걸 보니 너무 낯간지럽고 그렇더라"며 "사실 결혼 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남기기는 어려운데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단적이긴 한데 밀폐된 공간에 긴급한 상황이 합쳐지니 그 짧은 시간에 거기서도 이제 남녀가 사랑에 빠진다"며 "진짜 '나는솔로'가 그런게 극단적인 상황에 몰아넣고 그 사람 밖에 안 보이게 하니까 사랑이 또 생기긴 하더라"고 했다.
한편 6기 영숙은 지난해 1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뒤 최근 수술을 마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영숙은 일부 무례한 팬들의 사생활 침해로 고통받기도 했다. 입원 중이던 영숙은 "병동 사진을 올렸다가 위치를 파악한 이들이 환자 허락 없이 커튼을 열어젖혀 정말 놀랐다"며 "아픔을 드러내며 관심을 받고 싶은 게 아니라 다른 수술 예정자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022년 '나는 솔로' 6기 출연자로 만나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은 영철과 영숙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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