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는 '두번째 1문1답 또 궁금한 거 언제든 물어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유비는 파격적인 그레이톤 호피무늬 베레모와 상큼한 프레피룩을 매치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오랜만에 약속이 생겼다. 약속 시간까지 딱 20분 정도 남았는데 지난 영상에 이어 1문 1답을 진행해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비는 "드라마나 영화 캐스팅 섭외 들어올 때 제일 중요시 여기는 점"이 무엇인지 묻는 팬에 "지금까지는 내가 맡은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봤던 것 같다. 내가 겁이 많은 스타일이라 스스로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촬영 이후 연기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유비는 "문득 내가 자신 없는 역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 대만에서 드라마 캐스팅 제안이 왔다. 대만 남자와 한국 여자의 사랑 이야기다. 다행히 한국 여자 역할을 맡아 대사를 한국어로 할 수 있어서 용기를 갖고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유비는 "작년에 촬영을 하고 왔는데 너무 재밌고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작품 선정 기준이 바뀌었다. 대본이 재밌고 캐릭터가 재밌으면 '그냥 다 하자' 싶어졌다"며 "아직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올해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마지막 멘트에 벌써 기대된다. 연기하는 이유비 보고 싶다", "유미의 세포들 3 나오자마자 바로봤다. 잠깐이지만 너무 반갑더라" 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드라마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유미의 세포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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